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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노공의꿈 12-10-14 14:51
 125.♡.♡.217  
귀엽네요. *_*
     
착한 너부리 12-10-14 14:53
 115.♡.♡.169  
냥이가 저한테 자꾸 부비부비 하니깐 건너편 어떤 아저씨가 고양이 주인이냐고.. ㅋ
          
퍼스나콘 노공의꿈 12-10-14 14:59
 125.♡.♡.217  
저한테도 부비부비해주는 길냥이 있었으면......
집 근처에 돌아다니는 턱시도 길냥이는 자꾸 도망가요. ㅠㅠ
퍼스나콘 ▦드러븐세상 12-10-14 15:25
 143.♡.♡.4  
예쁘네요
눈이 좀 무섭지만
     
착한 너부리 12-10-14 15:43
 115.♡.♡.169  
사진이 좀 요상하게 나왔어요. ㅋ
퍼스나콘 야옹 12-10-14 15:40
 110.♡.♡.71  
우앙 이뻐요 +_+
     
착한 너부리 12-10-14 15:43
 115.♡.♡.169  
납치하고 싶었지만 현재 집에서는 키울 엄두가 안나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NiceTo in 이글루 12-10-14 15:49
 118.♡.♡.209  
미묘다! 저도 예전에 저렇게 부비부비하는 길고양이 만난 적 있었는데... 정말 키울 엄두가 안 나서... 거의 10년 전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못 잊고 있네혀...
     
착한 너부리 12-10-14 18:03
 115.♡.♡.169  
요 녀석이 한 10미터를 졸졸 따라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남감했네여.
퍼스나콘 royhobbs 12-10-15 00:39
 59.♡.♡.199  
자네, 나의 집사가 되지 않겠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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