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람 손 타게 하지 않으시는 게 좋대요 ㅎ
그렇게 미묘라면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것두 ㅎ

저도 그게 걱정이긴 하지만,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데 배고파서 쓰레기 봉지를
뒤적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소세지로 많이 친해지면 사진한장정도 시도라도 +_+

폰으포 찍을려고 하니 폰을 차 안데 두고 내려서..ㅋ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사진 꼭 찍고 싶습니다. ^^

냥이들 영역 싸움 장난아닌데..

새끼티를 벗은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좀 위험하네염.

얼마전까진 젖소냥이 몇번 보이긴 했는데... 같이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히잉~

냥이 쳐다보고 눈 껌벅~껌벅~하는게 냥이한테는 '니랑 친해지고 싶다옹~'하는 눈인사래요 ^^

앗! 담에는 한번 써 먹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__)

근데 눈을 천~천히 깜박이셔야 해서 눈이 좀 아플거예요.
저도 몇번 길냥이들한테 써 먹어 봤는데, 효과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평소 같음 그냥 휙~ 지나쳤을 녀석들도, 저렇게 눈 인사 하니까 바로 도망 안 가고 물끄러미 쳐다보거나
가끔 자기도 눈인사 하거나 그러더라고요. 어찌나 신기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