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수취인불매] 온기 전하려 태어난 글.



TldTld 12-12-04 05:09 60.♡.♡.18 아까 맨첨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여. -_-;; 굿모닝. 아까 맨첨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여. -_-;; 굿모닝.



울므 12-12-04 05:12 175.♡.♡.194 한동안 안쓰던 글들. 잠을 담보로 쓴 덕분에 약간 졸린모닝. 입니다. 씨익. 첫댓글 첫추천 달아준 씽냥에게 무슨 상을 줘야 할까. 씨익. 한동안 안쓰던 글들. 잠을 담보로 쓴 덕분에 약간 졸린모닝. 입니다. 씨익. 첫댓글 첫추천 달아준 씽냥에게 무슨 상을 줘야 할까. 씨익.



▦비맞인제비 12-12-04 08:16 203.♡.♡.222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얘기 하기 있기 없기?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얘기 하기 있기 없기?



구단주J 12-12-04 11:13 121.♡.♡.129 한낮에 보는데도 센티한 저녁인것 같은 기분? 전 요즘 생각 많은데 울므님은 저보다 맘이 더 복잡하신것 같네요... 저도 모든게 끝나면 달이 밝게 떠오르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 아니면 어쩌겠어요.. 뚜벅뚜벅 걸어가야죠. 한낮에 보는데도 센티한 저녁인것 같은 기분? 전 요즘 생각 많은데 울므님은 저보다 맘이 더 복잡하신것 같네요... 저도 모든게 끝나면 달이 밝게 떠오르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 아니면 어쩌겠어요.. 뚜벅뚜벅 걸어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