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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겨요♬ 14-01-24 22:34 175.♡.♡.99 오랜만이시네요~ 제목만 보곤 결혼하신줄.. 오랜만이시네요~ 제목만 보곤 결혼하신줄..



울므 14-01-24 23:04 211.♡.♡.88 새해가 와도 같이 살자며 달려드는 여자라곤 아직까지. 근하신년 말고 없었슴다. 씨익. 새해가 와도 같이 살자며 달려드는 여자라곤 아직까지. 근하신년 말고 없었슴다. 씨익.



▷◁깊은슬픔 14-01-24 23:15 121.♡.♡.89 오랜만이시네요 +_+ 요즘 안 보이는 울므당(이라 쓰고 먹자당이라고 읽는 +_+)원들은 뭐하려나~ 오랜만이시네요 +_+ 요즘 안 보이는 울므당(이라 쓰고 먹자당이라고 읽는 +_+)원들은 뭐하려나~



울므 14-01-24 23:20 211.♡.♡.88 무지 오랜만이라 글쓰면서 가입인사하는 기분 마저 들더군요. 씨익. 그분들은 뭐 저만큼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고. 무지 오랜만이라 글쓰면서 가입인사하는 기분 마저 들더군요. 씨익. 그분들은 뭐 저만큼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고.



구단주J 14-01-24 23:20 182.♡.♡.30 모두 평안하시고 울므님은 좀더 평안하시길~~ 모두 평안하시고 울므님은 좀더 평안하시길~~



울므 14-01-24 23:23 211.♡.♡.88 베팍을 위해서 큰일을 진행한. 구단주님께서 누구보다 편히 쉴 자격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씨익 새집은 차차 적응도 되고 자리잡아갈겁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베팍을 위해서 큰일을 진행한. 구단주님께서 누구보다 편히 쉴 자격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씨익 새집은 차차 적응도 되고 자리잡아갈겁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네로울프 14-01-25 11:23 219.♡.♡.130 새 해 이런 것 보단 꽃 소식이 좋지요. 개나리를 달리 망춘이라 하는데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잃지 않으면 봄은 오게 마련이죠. 새 해 이런 것 보단 꽃 소식이 좋지요. 개나리를 달리 망춘이라 하는데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잃지 않으면 봄은 오게 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