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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KS] 꼴뚜기 14-04-15 23:56
 183.♡.♡.42  
계계계순이.학창시절 친구 아버지 이름이였.
퍼스나콘 A.자라 14-04-15 23:57
 121.♡.♡.26  
보은에 한표 던집니다.
곰너부리 14-04-15 23:58
 110.♡.♡.52  
저도 하선이랑 지은이 둘로 투표했어요. ㅎㅎㅎ

그래서 하선이로 결정.
곰너부리 14-04-15 23:58
 110.♡.♡.52  
전 이슬로 한 표 던집니다.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4-16 00:00
 223.♡.♡.5  
미묘!
퍼스나콘 존나좋 다하다 14-04-16 00:02
 59.♡.♡.235  
주인님
퍼스나콘 네로울프 14-04-16 00:04
 117.♡.♡.9  
버들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4-04-16 00:09
 121.♡.♡.241  
저는 시내. ㅎㅎ
제가 키우던 냥양은 미호였다는...^^
퍼스나콘 네로울프 14-04-16 00:20
 117.♡.♡.9  
올해 초. 종이박스 안에서 수건으로 씌어진채 발견되었던 녀석.

이 글을 보고 왠지 포슬포슬 가루비가 오는 날이 아니었을까 하는 상상이

그래서 가루비 라고 이름을 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줄여서 가루 라고 부르거나 혹은 루비라고 불러도 되고
기아없이는 못살아 14-04-16 00:31
 61.♡.♡.32  
고양이 이름 하면 나비죠
아니면 방울이
퍼스나콘 내일의죠 14-04-16 00:35
 61.♡.♡.16  
눈도 크고, 귀도 길던데..

토깽이 어떻슴까? ㅎㅎ
퍼스나콘 울므 14-04-16 00:35
 61.♡.♡.60  
다들 좋은 이름을 지어줬는데 안되겠습니다.
집사 혼자서 결정하기엔 어려운 문제 같고.
내일 아침 고양이 얼굴을 들여다보고 댓글에 나온 이름을 차례대로 불러서 남다른 반응을 보이는 이름으로. 결정 하기로. 씨익.
멍멍 14-04-16 00:41
 182.♡.♡.167  
제가 키우던 애기는 꾸미 였어요. 음…. 최근 본 영화 중 하나 5월 이후 여자주인공 이름은 로르! ㅎㅎㅎㅎㅎ
멍멍 14-04-16 00:42
 182.♡.♡.167  
핫 늦었다! 안녕히 주무세요~ ^^
     
퍼스나콘 울므 14-04-16 00:58
 61.♡.♡.60  
다행히 멍님 댓글까지 보고 눕게 됬슴다. 씨익.
퍼스나콘 클로이 14-04-16 07:27
 175.♡.♡.159  
울냥 (울므의 냥이)
숙냥 (숙녀고냥이)
여미~ (여보미소~)
안생겨요♬ 14-04-16 09:14
 58.♡.♡.59  
여보 어떻습니까 ㅋ (진담)
퍼스나콘 순딩이 14-04-16 09:24
 121.♡.♡.1  
묘지니
smilla 14-04-16 20:23
 113.♡.♡.84  
보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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