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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KIA
14-08-23 00:39
128.♡.♡.211
팬티에서 상남자가 느껴집니다.
팬티에서 상남자가 느껴집니다.
울므
14-08-23 00:43
219.♡.♡.50
이런.. 향기가 느껴져야 정상인데. 씨익.
이런.. 향기가 느껴져야 정상인데. 씨익.
네로울프
14-08-23 00:55
211.♡.♡.157
참 정갈하네요
참 정갈하네요
울므
14-08-23 01:02
61.♡.♡.60
글씨체로는 처음 듣는 칭찬이라 어떨덜합니다.
인생도 그리 살아봐야 하는건데.
글씨체로는 처음 듣는 칭찬이라 어떨덜합니다. 인생도 그리 살아봐야 하는건데.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4-08-23 01:22
180.♡.♡.43
남자로서는 괜찮은 글씨네요.
남자로서는 괜찮은 글씨네요.
울므
14-08-23 01:26
61.♡.♡.60
자신의 오래된 글을 후에 찾아서 볼때마다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이정도면 적당하다 싶습니다. 손글씨가 더 예뻐져봐야 인간은 여전히 모난데. 그렇다면 더욱 씁쓸한 일이니.
자신의 오래된 글을 후에 찾아서 볼때마다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이정도면 적당하다 싶습니다. 손글씨가 더 예뻐져봐야 인간은 여전히 모난데. 그렇다면 더욱 씁쓸한 일이니.
TldTld
14-08-23 02:16
60.♡.♡.78
얘야..... 이런 설정샷에 늬가 희생됬구나...ㅠ_ㅠ)
색깔도, 상태도, 심지어 스트라이프 간격도... 아즈씨 가터여...ㅠ_ㅠ)
글씨는 정갈하고 일기 많이 쓰신 내공이 느껴집니다 ㅠ0ㅠ)
아..포도 쥬스 먹고싶다.
얘야..... 이런 설정샷에 늬가 희생됬구나...ㅠ_ㅠ) 색깔도, 상태도, 심지어 스트라이프 간격도... 아즈씨 가터여...ㅠ_ㅠ) 글씨는 정갈하고 일기 많이 쓰신 내공이 느껴집니다 ㅠ0ㅠ) 아..포도 쥬스 먹고싶다.
울므
14-08-23 02:22
61.♡.♡.60
이제 고양이 취미중에 하나가 됬슴다.
집사가 팬티나 면티등을 바닥에 두면 자기껏인듯 손에 넣고 말지.
컬러풀하고 세련된 팬티를 벗어놓는것보다 저런 전통적인 흰색을 좋아하더라고.
어디까지나. 내 취향이 아닌 고양이 취향입니다. 씨익.
이제 고양이 취미중에 하나가 됬슴다. 집사가 팬티나 면티등을 바닥에 두면 자기껏인듯 손에 넣고 말지. 컬러풀하고 세련된 팬티를 벗어놓는것보다 저런 전통적인 흰색을 좋아하더라고. 어디까지나. 내 취향이 아닌 고양이 취향입니다. 씨익.
멍멍
14-08-23 10:43
147.♡.♡.74
동거냥께서 흥 하는데요. ㅋㅋ
동거냥께서 흥 하는데요. ㅋㅋ
울므
14-08-23 13:50
219.♡.♡.50
저런 표정을 한 얼굴을 내 다리에 부비면. 집사는 그 순간 녹아버리죠.
츤데레는 고양이의 최대 매력 아니겠습니까. 씨익.
저런 표정을 한 얼굴을 내 다리에 부비면. 집사는 그 순간 녹아버리죠. 츤데레는 고양이의 최대 매력 아니겠습니까. 씨익.
［쓰봉］설도롱뇽
14-08-23 13:02
183.♡.♡.154
어우
디게 아저씨같다...;;;
어우 디게 아저씨같다...;;;
울므
14-08-23 13:57
219.♡.♡.50
아저씨 같은 면이 늘어난 건 사실인데.
피할 수 없다면. 어떤 아저씨가 되느냐가 관건이지.
그렇잖습니까.
자기는 마치 갓 20대인것처럼 댓글 다는 뇽이모님. 씨익.
아저씨 같은 면이 늘어난 건 사실인데. 피할 수 없다면. 어떤 아저씨가 되느냐가 관건이지. 그렇잖습니까. 자기는 마치 갓 20대인것처럼 댓글 다는 뇽이모님.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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