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병림픽이 되가는듯

번복되서 다행이긴 한데..

이건 뭐 빠워 있으면 심판도 무용지물이란 반증아녀;;;

뭐 이미 IOC가 스폰받는 삥뜯는 단체로 변질된 이상...
각종 경기연맹들도 마찬가지일테고..
올림픽의 상업화는 런던이 절정이고 앞으로 계속 막장으로 흐르겠죠;

악법도 법이라는 개드립으로 제소조차 시도 안했던게 박용성 아니었나요?
언플 쩌는듯 ㅡㅡ

사람들이 이건희 출동을 외친 이유가 있었군요;;
그게 실제로 일어났숨꽈? ㅡ,,ㅡ

아주 그냥 지랄옆차기를 하네요 ㅎ ㄷ ㄷ ㄷ

그러고 보니 한국은 선수 위원에 복사기를 보내놨으니 할말없...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네요. 진짜 병림픽이네

돈림픽

그냥 개솔휘... 이건희 빨아주기 기사임여... ㅡㅡ;;

우왕, 비추가 있다면 누르고 싶은 기사네여 ;;; (너부리님과는 무관)

그냥 쁘띠거니 영국 행차한거 홍보차 내준 기사 같은디...

펜싱협회장은 호구님이라서 그렇다는 결과군.....

박태환이 삼성 광고 찍은 게 관련이 있을까요..

뭐가 문제라는건지........

정상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거하고
무슨 불법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거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영향력 있는 인사가 가서 얘기하면 곧 그게 잘못된건줄 아시나요?
그게 문제면 벌써 캐나다에서 불법로비했다고 지랄하죠. 캐나다애들은 그냥 바보라서 이건희가 돈멕이는거보고 가만있나요?

전자의 경우는 정상적인 로비활동에 들어갑니다. 독일도 축구에서 문제생기면 베켄바우어가 나서요.

이건 뭐 재벌이라는 말만들으면 오바질이니.....

재벌이라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심판 판정은 판정으로 존중해야 하는 거죠. 심판 판정이 문제가 되면 심판위원장과 기술위원 정도가 심의해서 결정을 내리면 되는 겁니다. 이게 정당한 올림픽 정신이지요.

베켄바워가 심판 판정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도 잘못된 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실제로 있는지도 의심스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