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당 안됩니다.
근데 슬프네요.
ㅠㅠ

좀 더 많을 것 같은데?

그리구 45세가 아니라 만 35세만 되어도 초산일 경우 출산이 위험하죠.. 사실상 이 때부터 결혼하나마나 인구에 보탬은 안됨

결혼은 선택사항!

그렇긴 한데 비자발적 선택이 많죠.

미혼자 상당수는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못해서라는 거... 즉 선택지 보기가 1번 뿐이란 게 함정이죠.

과연...선택사항 일까요.

그럼 뭐긔? 결혼을 남이 대신 해주긔?

아... 20대 초반으로서 가슴아프네요. ㅠㅠ

20대 초반에 뭐하시고 이제와서 이런 리플을...

2222222 숫자 오타내셔서 3을 2로 썼다해도 초반도 아니쟈나~

ㄷㄷㄷ 괜히 내가 화나는 리플이닭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경우가 많아질 걸로 보이는데예.
우리나라도 서구권처럼 갈수록 동거율은 높아지고 결혼률은 낮아질 것 같긔.

제가 4명 살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팍 독거 어르신들이 여럿 살리네여

수백 살린듯? ㅎㅎ

왜들 결혼 못 하는지는 기사에 없네요
이거 엄청 복잡한 문젠거 같은데...

기사로 나온다면 특집 기사로 쪽수를 많이 할애해야할 것 같습니다.
결혼의사가 있는데 여자가 없는 남자도 있고,
결혼의사자체가 별로 없는 사람도 있고,
결혼하고픈 상대까지도 있는데 돈이 없는 경우도 있고.


주위에 보면 일단 1번이 많더군요...

아직 미혼인데 새파란 20대 경쟁자가 쏳아진다니....

애초에 결혼을 왜 '못' 한다고 표현을 하는지 무슨 달성해야되는 미션이라도 되나 ㅋ
포기는 또뭐야 기사꼬라지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