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선수단이 라 망가에서의 전지훈련장에서 성공적인 후반기를 위한 토대를 쌓고 있는 동안 다른 곳에서 14/15시즌에 대한 인적인 토대가 쌓여졌다: 키커의 정보에 의하면 한국국적이면서 다가오는 후반기에 FC 아우크스부르크의 유니폼을 입게 될 지동원은 다음 시즌에 도르트문트에 있을 것이다.
22세의 그는 새로운 시즌부터 이적료 없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합류하게 될 것이며 2018년까지의 계약을 얻게 될 것이다. 다가오는 후반기 시즌에는 12/13시즌 후반기 처럼 FC 아우크스부르크의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에서 뛸 것이다. 프리미어리그클럽인 선더랜드에서 알려지지 않은 이적료로 아우크스부르크에 이적하며 그는 시즌종료까지 계약을 맺었다.
지금까지 시즌이 진행되면서 선더랜드에서의 그 공격수가 거대한 역할(5출전, 이 중 3교체출전)로 뛰지못하는 동안 분데스리가에서 그의 명성은 이미 알려져 있었다: 지난 후반기에 한국국적의 그가 "블랙캣스"에서 FCA로 임대되었을 때 17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다. (키커 평균평점 3.71)
겨울-이적기간동안 SC 프라이부르크,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그리고 함부르크 SV는 지동원과의 계약에 관심이 있었다. 아우크스부르크가 낙찰받았으며 장기적인 시야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낙찰을 받았다. 베스트팔렌의 팀에서 공격-올라운더는 FC 바이언으로 향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서 예정되어 있지 않는다. 지동원은 공격적인 가능성을 더 확장시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