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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LG 14-09-04 14:07 210.♡.♡.115 윗사례는 어설프게 겪어 봤는데 진짜 때리고 싶습니다. 아 ㅅㅂ 내 책들............... 윗사례는 어설프게 겪어 봤는데 진짜 때리고 싶습니다. 아 ㅅㅂ 내 책들...............



가슴에돋은칼 14-09-04 14:17 223.♡.♡.85 저 저런식으로 싸인볼이랑 버블헤드 몇 개 날렸었죠. 열받는건 친인척, 조카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전혀 상관없는 딸래미 얼집 친구들. "아저씨 주세요~하면 주실거야"라고 하는데... 나중에 제 방문을 아예 잠그고 나가버렸어요. ㅜㅜ 저 저런식으로 싸인볼이랑 버블헤드 몇 개 날렸었죠. 열받는건 친인척, 조카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전혀 상관없는 딸래미 얼집 친구들. "아저씨 주세요~하면 주실거야"라고 하는데... 나중에 제 방문을 아예 잠그고 나가버렸어요. ㅜㅜ



cloudkin 14-09-04 15:04 121.♡.♡.109 저도 조카가 서서 걷기전에 장식장에 자물쇠 채워야겠어요. 어머니께서 이거 갖고 노는 인형아니냐고 그러시는데 =_= 떡하니 장식장에 진열되어있는데?! 당신 커피잔은 손님올 때 아니면 쓰지도 못하게 하시면서 말입니다 ^^ 저도 조카가 서서 걷기전에 장식장에 자물쇠 채워야겠어요. 어머니께서 이거 갖고 노는 인형아니냐고 그러시는데 =_= 떡하니 장식장에 진열되어있는데?! 당신 커피잔은 손님올 때 아니면 쓰지도 못하게 하시면서 말입니다 ^^



zwan 14-09-04 15:37 58.♡.♡.10 명절같은거 없으면 좋겠다는 근데 저 사진은 피겨가 상당히 많네요 한국에 인터넷백신업체도 엄청많군요. 명절같은거 없으면 좋겠다는 근데 저 사진은 피겨가 상당히 많네요 한국에 인터넷백신업체도 엄청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