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선 나가라 하고 창업은 하지말라하고 로또나 긁을까요?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회사는 전쟁터고 밖은 지옥"이라고..

일단 전쟁터에서 죽을 때까지는 버텨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전쟁터 싫다고 지옥으로 갈 수는 없으니.

유명브랜드인데 자기 건물에서 장사하는 경우엔 적자보는 것 못본 듯 합니다. 굳이 창업을 선택한다면 건물매입이 선행되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상가 살돈 있으면 장사하겠냐고 반문하시는 경우도 있긴한데 안되면 안되는대로 문제, 잘되면 잘되는대로 점포 빼앗길 수도 있고 하니..
(결국 자본가 킹왕짱이란 소리가 되는군요. 쩝.)

사실 매장적자 원인1위가 임대료죠....
임대료 싼데 찾다보면 유동인구적은 자리에서 똑같이 적자보니...

직장에서 버틸 수 있을 때 까지 버텨봐야져... 나이들어도 좀 급여가 적더라도 월급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옮겨야...
저는 자영업은 할 자신이 없네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