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확실히... 지병을 갖고 계신 게 아닌 싶은디...

생계형 반공이라고 해야 할듯요.

진중권도 트윗에서 얘기하듯이 지만원이나 변희재가 처음부터 미친건 아니거든요. 왜 그렇게 변했는지도 공감합니다.

논객이나 강연으로 먹고 살고 싶었는데 경쟁력이 없다보니... 변하기 전의 포지션으론 먹고 살기 힘드니까 자신이 더 경쟁력을 가진듯한 쪽으로, 더 잘 팔릴만한 쪽으로 이동한듯요.

사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나름 고민 끝에 포지셔닝을 정한 것이 아닐지~~

이젠 하도 증오성 발언들을 남기니까 반노반공을 천직으로 믿고 있을수도 있는듯요. 논객으로는 양심이란게 사라진거 같은데.

단지 그런거라면 스스로도 살기위해 저러는건데 얼마나 자괴감이 들까요...

가끔 이 친구의 글을 읽다 보면 창조성(?)을 느끼네요 ^^

울 집 삼냥이들도 그에게 배워야 ....

우리 희재가 별에서온그대를 재미있게 봤구나...

타임머신이라도 있나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