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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랖지몽
14-06-18 18:18
147.♡.♡.17
고생하셨네요 울 나라 축구야 뭐 ㅡ,.ㅡ;;;;;;
고생하셨네요 울 나라 축구야 뭐 ㅡ,.ㅡ;;;;;;
양무명
14-06-18 18:21
114.♡.♡.156
아 정말 저런 일이 가능하군요 ㅜㅜ
아 정말 저런 일이 가능하군요 ㅜㅜ
zwan
14-06-18 18:29
58.♡.♡.127
마음고생 몸고생 ㅜ
마음고생 몸고생 ㅜ
김플오
14-06-18 18:37
115.♡.♡.109
요즘 막무가내 애들이 좀 늘어난거 같아요.
제가 어제 자전거 고치러 자전거 가게 갔는데.. 갓 고딩 졸업해 보이는 애들 둘이
40만원 짜리를 23엔가 달라고 어거지를;; 근데 그게 깍아달라고 부탁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줘요. 왜요? 왜 안되요? 나 학생인데? 줘요
아주 눈쌀 찌푸려지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막무가내 애들이 좀 늘어난거 같아요. 제가 어제 자전거 고치러 자전거 가게 갔는데.. 갓 고딩 졸업해 보이는 애들 둘이 40만원 짜리를 23엔가 달라고 어거지를;; 근데 그게 깍아달라고 부탁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줘요. 왜요? 왜 안되요? 나 학생인데? 줘요 아주 눈쌀 찌푸려지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무적LG
14-06-18 19:31
125.♡.♡.33
미친놈의색기;;
미친놈의색기;;
百戰練磨.자라
14-06-18 19:43
121.♡.♡.26
개인간의 거래에 학생할인 이야기하는 사람은 뇌에 뭐가 들은건지...
똥?
개인간의 거래에 학생할인 이야기하는 사람은 뇌에 뭐가 들은건지... 똥?
［쓰봉］설도롱뇽
14-06-18 23:08
223.♡.♡.21
부동산에서 아티스트라고 호소하는 사람도 있....
부동산에서 아티스트라고 호소하는 사람도 있....
[CP] 후라랄
14-06-18 20:28
116.♡.♡.42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말이 통하시는 분이라서 다행이네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말이 통하시는 분이라서 다행이네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Pitcher 40
14-06-19 06:31
169.♡.♡.109
욕보셨습니다 ㅠㅠ
욕보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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