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님 지난주에 맛있는 커피 잘 먹었습니다

드라이브 갔다 생각나서 대충 구청? 군청? 근처로 갔더니 주유소 보이고 옆에 딱 보이더군요.

뭐 어색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커피만 두잔 먹고 왔습니다 ㅎㅎ

알바 학생 매우 귀엽...

엇. 감사합니다.

걔 인성 아주 좋고 인물도 좋고 센스가 좋아서 일도 잘하죠.
근데 이번달까지만 하고 공부하러 가서...
ㅠ..ㅠ

근데 말씀을 좀 하시지..(뭔가 묘한 느낌은 왔는디;;;)
^^;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부부동반으로 갔고, 한.. 두시정도? 와이프는 좀 통통하고요,, 저는 중키에 살쪄서 등빨이 좋죠 ㅋㅋㅋㅋ 반바지 하얀 삼미반팔티에 kc모자,, 전형적인 동네 노는 형이었는데...

앗. 다른분하고 착각을 한듯 합니다. 죄송...
혼자 오신 마른 남자분이 이런저런 말씀을 던지시길래..ㅎㅎ

훗... 등빨은 바야바같으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