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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너부리
16-04-26 14:58
147.♡.♡.136
옷 좀 벗어달라고 하시지 그랬어요. ^^;
옷 좀 벗어달라고 하시지 그랬어요. ^^;
네로울프
16-04-26 15:03
14.♡.♡.14
ㅋㅋ
ㅋㅋ
고무나무
16-04-26 15:03
211.♡.♡.101
어머낫. 맡겨두셨나봐요. 엄청 당당하시네..
어머낫. 맡겨두셨나봐요. 엄청 당당하시네..
[27] Pitcher 57
16-04-26 15:17
203.♡.♡.4
답없는 분이네요 ㅠㅠㅠ
답없는 분이네요 ㅠㅠㅠ
♡핫초코♡
16-04-26 15:17
203.♡.♡.31
세상은 넓고 미친x은 많군요.
대처 잘 하셨어요 ^^
세상은 넓고 미친x은 많군요. 대처 잘 하셨어요 ^^
도롱뇽🎗
16-04-26 15:59
223.♡.♡.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두마왕
16-04-26 17:15
211.♡.♡.119
저런 노인네들 종종 있죠...
옷 멀쩡히 잘 입고... 사람들한테 뻔뻔하게 구걸하는... ㅡㅡ;;;
저런 노인네들 종종 있죠... 옷 멀쩡히 잘 입고... 사람들한테 뻔뻔하게 구걸하는... ㅡㅡ;;;
멍멍
16-04-26 17:55
61.♡.♡.40
;;;;;; 고생하셨어요...
;;;;;; 고생하셨어요...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6-04-26 21:45
122.♡.♡.182
하아... 어쩌라고... 싶은 거지군요.
하아... 어쩌라고... 싶은 거지군요.
🎗비맞인제비
16-04-26 21:59
163.♡.♡.69
그래도 오늘은 존댓말로 응대하셨네요 ㅎ
그래도 오늘은 존댓말로 응대하셨네요 ㅎ
鼈º
16-04-26 22:07
221.♡.♡.151
오늘은 화가 나는 상황이라기보단 그냥 황당스러운지라..ㅎㅎ
오늘은 화가 나는 상황이라기보단 그냥 황당스러운지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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