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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플오
16-05-23 11:19
119.♡.♡.99
한화팬들 뭐 다 김성근 저시절을 기대하고 데려온거 아니겠습니까..
한화팬들 뭐 다 김성근 저시절을 기대하고 데려온거 아니겠습니까..
서초롱
16-05-23 12:16
218.♡.♡.112
야인이 되었던 시간과 고양의 기억이 지금을 만든 것일수도 있죠.
그래도 갈아넣기의 신화가 깨진거는 다행스러워요.
야인이 되었던 시간과 고양의 기억이 지금을 만든 것일수도 있죠. 그래도 갈아넣기의 신화가 깨진거는 다행스러워요.
고무나무
16-05-23 12:54
211.♡.♡.101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지만, 저 시절의 영광을 두고 물러나는 것이 모두에게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지만, 저 시절의 영광을 두고 물러나는 것이 모두에게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鼈º
16-05-23 13:34
221.♡.♡.151
김응룡/김성근 감독 두분 모두 너무 오래하셨어요.
현장 복귀시점이 아닌 때에 돌아오셔서...
김응룡/김성근 감독 두분 모두 너무 오래하셨어요. 현장 복귀시점이 아닌 때에 돌아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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