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아직 현직일텐데 솔직하게 글 쓰네요.

ㅋㅋ그간 못푼 울분을.사실 심판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그실수를 물고늘어지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텐디 심판입장선 기가 찰 노릇이긴 하죠.

뜨겁게 달구어진 헤어드라이기는 또 먼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거슨의 폭력적인 면을 표현할때 저렇게 하던디 선수 갈굴때 퍼거슨 일화중 하나같.근디 보면은 퍼거슨이 굉장히 날카롭게 실수같은걸 찾아서 말을 잘하나 봐요.

헤어드라이어를 얼굴앞에서 틀으면 머리가 흩날리는 것처럼

퍼거슨이 경기가 맘에 들지 않을때 선수 면전에서 머리칼이 날릴정도로 열변(?)을 토하는 것을 비유합니다.
요거 라네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