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있어서 1위를 해야는데, 1위를 만들고 인기가 생겼으니깐요.

50대에서 아모르파티를 누른다는게 말이 되지가 않죠.

그건 닐인가닐로그가수 아니에요?아이돌팬이 새벽에 막하는건 괜찮고 쟈들이 하는건 방법도 모르는데 조작으로 몰고가는게 맞나요?제일좋은건 멜론이 영업방해로 고소하는거 같던디 안하데요.

아이돌팬들은 자발적으로 사람이 하는건데 기계가 하는 것과는 다르죠.
멜론은 실시간 차트 운영으로 이득을 보고 있으니 고소를 안하는 거고요.

아모르는요?거긴 닐같던디.숀에 대해선 밝혀진게 없는거 같은디.일위하고 인기를 얻었다는거나 어떻게 일위한건지.
그리고 마케팅과 조작의 영역도 저쪽은 뭐가다른지 모르겠고 숀소속사가 조작할만큼 돈이 없다는거만 업계사람들로부터 나왔어요.왜 일위하고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하는지를 몰겠어요.

닐로, 숀 둘 다 아모르파티를 이긴 전력이 있습니다.
바이럴 마케팅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기계를 사용한 정황이 보이니깐요. 나올 수 없는 차트 모양이 나왔었죠.

돈이없다고 했으니 돈들어간 방법은 아닐거고 저렇게 했는데 멜론이 고소도 안했고 이러면 마케팅 아닌가요?조작 이러기보단 그방법좀 알려달라고 해야 할거 같은데.

아이디 3만개 사는게 1억 5천이고 매크로 비용까지 하면 2억이라는데 그 정도 금액이면 돈없는 회사라도 충분히 할 수 있죠.
바이럴 마케팅이라면 마케팅 영역에 들어가지만 매크로를 돌리는 거라면 마케팅 영역을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준비비용이고 그걸로 음원을 사야 된다는 거잖아요.그리고 1위한번 찍어서 그정도 수익을 낼수 있다고 생각하고 한다는건데 상식적으로 너무 도박이잖아요.김프로쇼사람들이나구준엽도 그정도 생각하고 판단했겠죠.지금에와서는 멜론이 뭘 하지 않는이상 조작가수라고 낙인찍는건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