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표심은 뭐 박근혜의 파워라고 볼수 있고..울산경우는 2012년보다 2002년 잘나온 이유는 정몽준과 단일화때문이겠죠..

그런 면도 있지요. 부경은 조금씩이라도 변하고 있다는 말이 요지에요.

이런 거 볼 때마다 유권자란 것들은 줏대도 뭐도 없는 쓰레기들인가 싶기도 하고... 쩝

그래서 콘크리트라고 부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결국 세대가 지나가야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