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글을 쓰고 보니 이미 도망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24일이라고 정보 흘리고 진작 튄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혹..
지금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야~호..를 외치고 있을지도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_-

근디 슬마 박근혜가 저런도움을 몰랐을까여?나라가 너무 개판인지라 정말 이런죄지은놈 처벌하는것두 걱정임.

9월에 독대했을 때 지원해 준다는 이야기를 했을지도 모르죠.

그것과 별개로 지은 죄가 많은 원세훈이 살아남기 위해서 레이디가카를 지원했을지도 모르고요.

이미 튀었을듯 그래도 국정원장이었는데-_-;;

지 주군 닮아서 그런 쪽에는 일가견이 있을 것 같아요.

휴 다행이네요. 일단 막아는 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