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하면 어때요. 착해빠진 양반 ㅎ
근데 김은혜는 어느새 또 거기로 갔대요;;; 더러운 것들

진즉에 맹바기가 챙겨줬.

팬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그 시점부터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간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놓고 비토하는 것은 새누리당과 그 무리들. 이놈들은 악이니깐요.

그리고 김은혜는 2010년 12월에 갔었네요.

기업에 대한 비토는 구단하고 상관없죠

그걸 가려서 볼정도의 눈은 있고요

구단에 대한 비토 이야기에요. 구단 비토를 첫 팬이 생기는 순간 그만둔다는 말이에요.

기업 비토는 계속 합니다. 이석채 퇴진!

뻘댓이지만;;;;;저도 삼성기업을 싫어합니다..그넘의 꼬꼬마때 기억이 뭔지 ㅎㅎㅎㅎ
실은 2000년대 중반에..(솔직히 선감독시절에) 바꿀까도 심각하게 고민했었습니다.
그래!!이제 삼성야구 안보고 딴팀 응원해야지!!!
결정한적도 있습니다....근데 그게 안되더라고요...

베팍에 있는 분들은 삼성 '기업'은 보통 싫어하지 않으시겠어요?
사자네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똬악 유추가 됩니다.

여하튼 팀세탁은 잘 되는게 아니죠. 야구를 끊으면 끊었지 말입니다.

저도 노동조합 일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삼성은 용서할 수 없는 기업이지욤...
하지만 저 역시 이탈이 안도더라구여...
전 효조옹, 김시진 트레이트 시킬때 억지로 롯데 어린이회원도 들고 했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