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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르요 13-07-28 01:10 110.♡.♡.219 나 왔다갔음;;; 나 왔다갔음;;;



［쓰봉］설도롱뇽 13-07-28 01:13 1.♡.♡.57 ㅇㅇ 들었음 ㅋㅋㅋㅋ ㅇㅇ 들었음 ㅋㅋㅋㅋ



네로울프 13-07-28 01:20 210.♡.♡.251 도장찍기 도장찍기



스윙맨 13-07-28 01:39 1.♡.♡.206 도룡뇽님도 오셨었군요... 저도 다음에는 지인들 좀 데리고 가 볼까 생각 중이예요. 도룡뇽님도 오셨었군요... 저도 다음에는 지인들 좀 데리고 가 볼까 생각 중이예요.



［쓰봉］설도롱뇽 13-07-28 01:43 1.♡.♡.57 어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한테 농담반 진담반으로 내일 한가하면 여덟시 서울광장! 이라고 계속 얘기했는데 아까 카톡으로 서울광장 인증샷이 왔더라고요. 어찌나 고맙던지. ㅠㅠ 아글고 전 매주...ㅡuㅡ 어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한테 농담반 진담반으로 내일 한가하면 여덟시 서울광장! 이라고 계속 얘기했는데 아까 카톡으로 서울광장 인증샷이 왔더라고요. 어찌나 고맙던지. ㅠㅠ 아글고 전 매주...ㅡuㅡ



스윙맨 13-07-28 01:47 1.♡.♡.206 흠 왠지 부럽네요. 전 오늘 집회 가기 전 친구 3명과 있었는데... 조금 벽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조금 무겁네요. 절대 강요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있기에.. 그냥 제가 촛불집회에 가는 이유에 대해서만 간단히 얘기했는데... 무엇 때문에 촛불집회를 하는지도 모르는 것에 대한 야속함은 좀 있더라구요. 흠 왠지 부럽네요. 전 오늘 집회 가기 전 친구 3명과 있었는데... 조금 벽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조금 무겁네요. 절대 강요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있기에.. 그냥 제가 촛불집회에 가는 이유에 대해서만 간단히 얘기했는데... 무엇 때문에 촛불집회를 하는지도 모르는 것에 대한 야속함은 좀 있더라구요.



멍멍 13-07-28 01:43 182.♡.♡.135 방금 집에 도착!! 오늘 재밌었어요. 아 맞다 이건 재밌는게 아니지;;; 잘자요 ^^ 방금 집에 도착!! 오늘 재밌었어요. 아 맞다 이건 재밌는게 아니지;;; 잘자요 ^^



［쓰봉］설도롱뇽 13-07-28 01:44 1.♡.♡.57 힝 왜 성시경 목소리가 들리지 ㅎㅎ 힝 왜 성시경 목소리가 들리지 ㅎㅎ



양공이산 13-07-28 09:53 122.♡.♡.92 역시 뇌가 멋있네요ㅜ 고생하셨어요 짝짝짝 따봉! 역시 뇌가 멋있네요ㅜ 고생하셨어요 짝짝짝 따봉!



［쓰봉］설도롱뇽 13-07-28 13:28 223.♡.♡.76 전 얼굴빼고 다 멋있.... 전 얼굴빼고 다 멋있....



royhobbs 13-07-28 13:48 117.♡.♡.209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