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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탱&서]Xenophon 13-08-21 14:48
 211.♡.♡.94  
조폭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4:52
 223.♡.♡.32  
걍 도로 일하러 가여...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4:48
 223.♡.♡.32  
대체 뭐냐(요) 이 추천...
퍼스나콘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3-08-21 14:48
 123.♡.♡.193  
지금 경찰 같았으면 그 아줌마 꽤나 곤욕을 치렀을 거 같은데.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4:53
 223.♡.♡.32  
아오 내말이!!!!
근데 다들 어른 머리채 잡았다고 나한테만 뭐라하고.
솔까 좀 억울함.

그 날 그 일이 있고 억울해하는 나를 보며 울 엄마는
근데 왜 유독 너한테만 그런 억울한 일이 일어나는 지 모르겠냐? 내가 너 말했지 그러다가 언젠가 길에서 호되게 맞는다고. 라며 핀잔을.
          
퍼스나콘 ▦비맞인제비 13-08-21 14:56
 59.♡.♡.65  
길에서 호되게 맞는 그림 상상해버렸네요 ㅎㅎ
퍼스나콘 네로울프 13-08-21 14:49
 211.♡.♡.209  
그 때 머리 끄댕이를 심하게 잡혀서 못생겨진 건가요?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4:54
 223.♡.♡.32  
일하세요....
     
퍼스나콘 ▦비맞인제비 13-08-21 14:54
 59.♡.♡.65  
미운 정 키워가는 횽아의 꾸준한 컨셉 좋다 ㅋ.ㅋ
난 전부터 말했지만 이 커플 찬성일세
퍼스나콘 zwan 13-08-21 14:50
 175.♡.♡.98  
머리숱이라도 많아야; 응?;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4:55
 223.♡.♡.32  
숱은 다행하게도 많이 있..
생각해보면 난 그아줌마 머리 많이 뽑았는데 내머린 별로 안 뽑혔...;;
          
난아르요 13-08-21 15:02
 61.♡.♡.7  
여자의 머리는 언제라도 강해야 한다더니 ㄷㄷㄷㄷ
퍼스나콘 서울마트 13-08-21 14:52
 118.♡.♡.33  
노골적으로 추천해 달라는 게시물엔 춫천을 해야죠.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4:55
 223.♡.♡.32  
너님도 머리좀 대봐요
퍼스나콘 ▦비맞인제비 13-08-21 14:55
 59.♡.♡.65  
동상~ 오늘은 연습 없는가?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4:56
 223.♡.♡.32  
휴가~~ 팔말까지 그저 띵가띵가~~~~

오라버니.
          
퍼스나콘 ▦비맞인제비 13-08-21 14:57
 59.♡.♡.65  
형은 오늘도 밤새야 한다네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4:59
 223.♡.♡.32  
오. 라. 버. 니.
퍼스나콘 [SsicA☆]Rated R EX 13-08-21 14:55
 121.♡.♡.42  
엄마가 미모를 질투해서 그랬다고 생각하세여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4:56
 223.♡.♡.32  
자격지심인가... 왜 악플같지 ㅡㅡa
Additional Track 13-08-21 14:59
 61.♡.♡.250  
하...저희 회사시설에도 볼풀있는데
비슷한 사례로 쌈나고 민원제기하신 소중한 고객님 있었네여...
지 아들을 덩치 큰 애가 밀쳤다고 상대방 애 부모랑 싸우고 우리한테 현장 직원이 개입 안해준다고 민원넣고...
응대하면서 속으로는 그저 '이런 ㅁ친년...'하는 생각 밖에는...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5:05
 223.♡.♡.32  
그 아줌마도 울 엄마랑 싸우지 왜 나한테...;;;; ㅠㅠ
현장개입은 뭔 현장개입이야 니년이 와서 진상 피워노코 이 정신나간 여편네야. ...... 라고 하면 큰일나겠죠?
퍼스나콘 랖이온킹 13-08-21 15:02
 147.♡.♡.17  
안 그렇게 생기셔서...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5:05
 223.♡.♡.32  
라피옹처럼 순한 분은 절대 볼 수 없는 저의 모습이져 네.
난아르요 13-08-21 15:03
 61.♡.♡.7  
아 살아있네혀 ㅋㅋㅋㅋ
역시 옛말 그른거 하나도 없음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거 ㅋㅋㅋㅋ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5:06
 223.♡.♡.32  
머! 머!
통계虎 13-08-21 15:06
 61.♡.♡.11  
조폭, 자폭, 주폭...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5:14
 223.♡.♡.32  
적절하... 아니, 뭐가!
퍼스나콘 매드시즌 13-08-21 15:09
 121.♡.♡.164  
어두운밤거리를 거닐면서 겁을 하나도 안내시는 붕;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5:15
 223.♡.♡.32  
인간의 근본적인 선함을 믿어서 그렇습니다.
★ANGELA★ 13-08-21 15:16
 220.♡.♡.38  
옛날에 엄빠 막내아들색히가 나 부를 때마다 성붙여서 "지랄"이라고 불렀던 적이 있었거 빼곤 나도 딱히 쌈닭같은 별명은 없었긔.

그나저나 그 아줌마 글로만 읽어도 내가 다 존트 빡친닭
아오 언니야 잘했긔!!!!!!!!!!!!
     
퍼스나콘 랖이온킹 13-08-21 15:19
 147.♡.♡.17  
ㄷㄷㄷ 뭔가 라임이 맞는.... 미...미안
          
★ANGELA★ 13-08-21 15:41
 220.♡.♡.38  
ㅇㅇ 겸사겸사 그거 노리고 부른 걸 거긔.
비슷한 걸로는 그보다 훨씬 어릴 때
미취학 수준일 땐 존트 유치하게 젤리 jelly라고 불렀긔 ㅡㅡ
근데 이건 막내오빠색히 말고 다른 남자애들도 불렀었닭.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5:49
 1.♡.♡.57  
지금도 동생놈들은 그거가지고 버르장머리없었던 초딩이라고 나한태만 뭐라 하긔...
퍼스나콘 ▷◁깊은슬픔 13-08-21 15:17
 112.♡.♡.2  
만나면 머리 조심해야겠군요 +_+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5:49
 1.♡.♡.57  
먼저 잡지만 않으신다면야...
퍼스나콘 ♡핫초코♡ 13-08-21 16:33
 210.♡.♡.85  
참 잘했어염!!! 아줌마 너무 예민하시네요.

왜 난 이런글만 보면 속이 시원해 지는걸깡...대리만족인가..허허..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7:07
 223.♡.♡.32  
허허... 이거야 제 입장이고 아줌마는 저와는 다른 스토리로 기억하고 있겠죠 ㅋㅋㅋ
퍼스나콘 엔트위슬 13-08-21 17:01
 203.♡.♡.23  
제가 평소에 사과를 제때 제때 드렸던가요?
괜히 신경 쓰이네요....@_@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3-08-21 17:07
 223.♡.♡.32  
아니 이제는 아니라는 글이 바로 저 위에...;;

근데 이거 추천수 이거 머야!!!!!!!
퍼스나콘 양공이산 13-08-21 18:57
 222.♡.♡.171  
역시 따거! 떡입부터 달랐네요! 멋있어요! (하면 안때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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