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떼가 좀더 비싸긴 한데 거기가 더 좋을듯요

크로커다일 거기 아직도 옷을 파나요 ?

넹;;;; 집에서 가까워서 갔는뎅, 느무느무 별로였네염 ㅠㅠ

화푸세요 그런곳은 알아서 폭삭 망할검니다 ㅋ

막 여기저기 입소문 내고 싶네요 으흥흥~

망해랏!!! (2)

캄사합니다 +ㅁ+ (응?)

본사에 전화 한번 해 한큐에 끝남 ㅋ

인자 전화해서 싸우는 것도 지쳤다 ㅠ.ㅠ

ㄴㄴ 본사에 전화하면 싸울 것도 없음
주로 해당 매장에서 바로 연락 오던데

전에 지살롱에서 추석 전후해서 물류센터를 옮기는 바람에
도서배송 대란이 일어났거든. 주문하고 한달이 지나도 배송 전혀 안됨.
(허나 사이트에서는 아무런 공지조차 없었음.
나중에 내가 개지롤을 떨었더만 메일 하나 보내주더만 ㅡㅡ+)

근데 지살롱은 이베이라 한국 회사 전화번호가 없어;;
그래서 내가 우째우째 알아내서 본사로 전화했거든?

전화받은 직원 첫마디가
"어? 이 번호 어떻게 아셨어요?"

ㅡㅡ^ 암튼 그 후 전화 응답도 개차반에, 일처리도 개차반.
하여 난 지살롱과 영원히 안녕을 하게 되었지 흠흠~

짜증 전단계군요 ㄷㄷㄷ

무시당하는게 하루이틀은 아니었지만,
어제는 몹시 더 슬펐어염 T^T

님 영업방해 ㅎ님고소 ㅎ

절루가혀~ ㅋㅋㅋㅋㅋㅋㅋ

재벌 초코 임호님을 몰라보고 ㅎㅎㅎ

아이고, 저 거진데염. 꽃거지는 아니고 상거지 ㅜ_ㅜ

알아서 망할 듯 ㅋㅋㅋㅋㅋㅋ

그랬음 좋겠다 +_+

쌓이고 쌓이다 보면 곧 점포정리 하겠죠 ^^

까르뜨블량슈 옷이 심플해서 좋긴 하더군요
(나무가 자주 입고 다녀서 그런건 아님니다 --)

브랜드 이름이 굉장히 럭샤리하게 들리네요. 왠쥐 프랑스풍 같기도 하고요 '0'

저도 까르뜨 블랑슈 좋아해여.
인터멧죠 하고...ㅎㅎ

거기 주 고객층이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라 아무래도 쪼꼬님이 고객으로 보이질 않았나 보네여.
어찌됐건 기분 나쁜 경험이셨겠네여. +_+
그나저나 논산 크로커다일 매장 은 개그맨 김준호 어머니가 운영하신다는...ㅋ

별로 돈 안 된다 생각하니 그랬겠죠 뭐 ㅡㅡ^
열은 받지만 다시는 안 가믄 되니까요.

그래서 옷은 남친하고 같이 가서 사는 겁니다. 몰랐죠? ㅋㅋ

대체 누가 그래욧!!!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