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 사랑니 날 연세가 아닐텐데..
어금니 뽑지 마시고 신중하세요..

저 아직 꼬꼼화 얼힌인데염~ >ㅠ< 냐하~

전 사랑니 숨어있는것 막 잇몸 찢고 어쩌고해서 뽑았는데, 그날의 괴로움이 되살아나는 글이군요.ㅠㅠ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매복 사랑니 발치하는 동영상 봤는데요
진짜 무섭더라고요 ㄷㄷㄷㄷ

그래서 조금만 봤어요 ☞☜

전 옆으로 누운 사랑니 뽑았었는데 그 전에 사람들 글 보고 공포감을 가지고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 아프게 했던~

치과쌤 기술이 좋았었는듯~

전에 갔던 치과에는 사랑니만 전담으로 하시는 의사분 계시더라고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