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명심하면야

그냥 사주는 '놈'은 없다능 ㅎㅎ

ㅎㅎ 그걸 저 붕들이 모를까여 ㅋ그리고 그냥 사주게 �瑛릿� 솔까말 더 열받는 거겠져 남자들이 ㅋㅋㅋ

ㅇㅇ 나. 나.

오.. 위너였군여?

ㅎㅎㅎㅎ
여자라서라기보단...
남자고 여자고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에게는 이것저것 참 잘 얻어먹고 다니죠 제가.

그 역시 위너군연 ㅋ

그분 제 취향이십니다.
어느 어장인지 번지 쩜 찍어 주세요..

세컨 비자 딴다고 케언즈 갔어여 ㅋㅋㅋ 그 학생 스케일은 아마 생활비와 학비까지 내 달라할 스케일임 ㅋ

케언즈 갈려고 어딘지 찾아봄....

마냥 비웃지는 못하겠는게..
형/누나 만나 계산해본 적이 없고, 동생들 만나 계산하게 해본적이 없어서요;;
나는 뭐 그렇게 크게 다른가 싶어요;;

그리고 20대 중반이면 남녀를 떠나서 아직 계산 안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ㅋ

맞아여 ㅋ 수직관계란게 남녀를 떠나 모든 관계에 뿌리가 깊은데, 뭐 새삼스럽지도 않져.

저는 누님들한테 얻어 먹고 다녔어요~~~!! 므핫...

우왕~ 능력자 삼츈이었엉

뽀송 뽀송한 20대 초반 시절이죠 므핫..

제가 그런 여자 킬러임돠~

한번 당하고나면 두번 다시 안만나줌~ -0-;;;

머쪄여~!!! 연대합시다! ㅋ

그래서 여지껏 없는건뎅~ ㅋㅋ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세�� ㅋ

저는 항상 제가 계산합니다. 그런데 마눌님이랑 밥 먹을 때는 마눌님이 계산하십니다.

ㅋㅋㅋ 마눌님은 알투님의 호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사주고 안만납니다!!! +_+v

앞으로도 쭈욱~!

안사주고 안만납니다!!! +_+v (2)

앞으로도 쭈욱~(2)

주로... 내가 살테니 나와라~ 이런식이라서 ㅋ

어디로 나갈까요? +_+

에효.. 콰렁..ㅠ_ㅠ)/

사주고 싶으면 사주는 거고, 싫으면 안 사주는 거고...
뭐 그런 거 아니겠음...

맞아여,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대 놓고 저렇게 말하면 싫져 ㅋ

안(못) 만나니 사줄일도 없다능 ㅜ.ㅜ

머시마 동생들은 거의 사주는 편
머시마 형들에겐 거의 얻어먹는 편
그렇게저렇게 쎔쎔 =.=

맞아여, 내가 어디선가 받아 먹고 있고, 그걸 또 베풀고 있는것이고.. 뭐 이렇게 전 좀 느슨한게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