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공포증이 생길 수 없겠;;;

아앍~~ 댓글이다~ 댓글~~~ ㅋㅋ
무플 공포증이 생겨써효~ㅋㅋ

으아니 씽임호님 글에 댓글이 안달린단 말입니까;;;

내가 인증 해도 에이즈걸린 매드 삼츈글에 더 댓글도 마니 달리고 추천도 많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드옹은 큰 병을 앓고 있으니 그런거라고 위안을+_+

어렸을때 산길로 가다가 뱀나오면 다시 돌아가서 쩌리 큰길로 돌아갔는디.
저길로 나보고 가라고 하면 난 마라톤을 택하겠.ㄷㄷ

=_=)b 삼츈도 다른의미에서 좀 �� 마라톤을 택한다니;

헐. 자전거가 통채로 빠질거 같이 간격이 넓어 보이는데요

쫌 잘 봐��.. 자전거가 다니는 곳은 널빤지를 깔아놨잖아여 이 물고기 삼츈아..ㅜ_ㅜ)

컨트롤 실패했을때 그 옆으로....

장마철에 냇물이 불어나면 헤엄쳐서 학교 오던 동창들도 있었음
걷다가, 벗고 헤엄쳐서 건너고 (헤엄이라기 보단 옷과 책가방을 높이 들고 물을 건넘), 다시 옷 입고 학교까지... 이런 식;;;

제 얘기 하십�檳�...-_-;;;;

누구냐 넌;;;
게다가 상상을 유발하는 댓글 뭐지;;;

저희 아버지가 해주시던 옛날얘기와 비슷해서....

헐 저길 자전거로 다니다니!!
저보고 지나가라면 울면서 기어갈그 같아욬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언니 너무 오래간만이에요ㅜㅜㅜ
잘 지내셨어요+_+

그녕강아지~!!! 부산까지 가서 아이돌삼츈도 그녕강아지도 못보고 호주로 돌아와서 너무 미안했어여..ㅠㅠㅠㅠㅠㅠ 언늬는 매우 잘 먹고 잘싸고 있답�濱� ㅠ_ㅠ)
감기조심해여~

고소 공포증 치료 하는데는 제격이네요 ㅎㅎ

인도네시아에서 저정도면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고 알거 다아는(응?) 나이라 이미 애들심장이 아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