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Nowplaying- Erik Satie "Trois Gymnope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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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3-03-14 20:47 182.♡.♡.220 나도 사탕은 못 줘~~~ 나도 사탕은 못 줘~~~



TldTld 13-03-14 20:52 60.♡.♡.18 >(//)< >(//)<



안생겨요♬ 13-03-14 21:10 39.♡.♡.37 사탕은 식당에서 받고 쪼꼬렛은 식당에서 받은 사탕이랑 바꿔먹었는데..ㅠㅠ 요 자장가는 혼자서만 들어야겠어요 ㅎ 사탕은 식당에서 받고 쪼꼬렛은 식당에서 받은 사탕이랑 바꿔먹었는데..ㅠㅠ 요 자장가는 혼자서만 들어야겠어요 ㅎ



TldTld 13-03-14 21:27 60.♡.♡.18 잘자여~ :) 독점적으로다가. 잘자여~ :) 독점적으로다가.



가슴에돋은칼 13-03-14 21:13 183.♡.♡.111 요 음악 들으면서 와이프님하랑 와인이나 기울였음 좋았을텐데, 벌써 주무시네요. ㅋ ㅠㅠ 혼자 삼겹살이나 꿔야 겠어요. 음악 잘 듣겠슴요~ㅎㅎ ^^b 요 음악 들으면서 와이프님하랑 와인이나 기울였음 좋았을텐데, 벌써 주무시네요. ㅋ ㅠㅠ 혼자 삼겹살이나 꿔야 겠어요. 음악 잘 듣겠슴요~ㅎㅎ ^^b



TldTld 13-03-14 21:27 60.♡.♡.18 ㅎㅎㅎㅎ 이 밤중에 삼겹살이 더 부럽네여 ㅋ 맛있게 드세여. ㅎㅎㅎㅎ 이 밤중에 삼겹살이 더 부럽네여 ㅋ 맛있게 드세여.



울므 13-03-14 21:47 211.♡.♡.88 사탕은 아니지만 무드없게 스탠더드 선율에 따라 씹고 있던 껌을 혀로 굴리고 있던 참입니다. 사탕이나 초콜릿은 녹아 없어지고 껌은 단물이 빠지지만 영원히 그대로인 음악은 보다 근사한 선물인 셈이죠. 피곤하긴 하지만. 아직은 깨어있어야겠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온전히 찾아온 내 밤시간을 즐기려면. 씨익. 사탕은 아니지만 무드없게 스탠더드 선율에 따라 씹고 있던 껌을 혀로 굴리고 있던 참입니다. 사탕이나 초콜릿은 녹아 없어지고 껌은 단물이 빠지지만 영원히 그대로인 음악은 보다 근사한 선물인 셈이죠. 피곤하긴 하지만. 아직은 깨어있어야겠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온전히 찾아온 내 밤시간을 즐기려면.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