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위성을 기준으로 보면 찬성
선거전을 기준으로 중위투표자 공략 차원이라면 비대위 결정(중단)이 맞지 않나 봅니다.

지금쯤 중단하는게 가장 적절해보이긴합니다.
관심도가 떨어질 시점이고 홍보는 많이 됐으니까요.
우리로서는 할만큼은 했다라는 이미지를 주니까요.

언제고 중단은 해야했지만, 갤럽이나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나온 3일 즈음에 끝내는게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은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다는 지난주 여론조사도 있고, 험지 나가는 비례대표 의원들이 반대하고 있어서 타이밍이 영 좋지 않아요.

2일까지 시한을 정해 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