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작정하고 게임업계를 털어먹겠다는 건데요,,, 기사로 나온 것보다 수위가 훨씬 높네요. 게임업계에 젊은 CEO들이 많고 다른 업계에 비해서 로비가 많지 않아 이들 좀 손봐주려고 한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법안을 보다보니 그게 카더라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진심 미친 듯...

저 법안에 공동발의한 의원들은 저 법안 내용이라도 한 번 읽어보기나 했는지... 그리고 가장 적극적으로 주도한 의원이 누군지 알고 싶네요.

법안 입안 명단 보니 정말 주옥같은 잉간들이네여.. 성추행한 쉥키는 무슨 낯짝으로 법안 입한한건지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