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초로 파견이라니(...)
그래도 역시 남 군 생활은 빨리 가네요.
벌써 7개월이라니!

건강히 전역하십쇼,
힝.

감사합니다. 뿡끼옹 복귀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돌아오신 거 환영한다능~~

우와! 어느새 7개월...ㅎㅎ
이제 조금있으면 꺽이시겠어요.
건강히 군생활 마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

ㅎㅎ 이제 1/3 했네요. 휴가 갔다오면 절반 금방 지나가려나요..
칼님도 건승하시길~

1년 2개월 정도 남았군혀~ 장기 지원 어떠심? +_+

아��~~ 훠이훠이~~

요즘에 시국이 시국인지라
근무하시기 빡시겠음...

수고염~~~~~

자다가 툭하면 깨우고 귀찮은거 마이 시킵디다-_ㅜㅋㅋ

우왕, 군인이시구나!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깁슨SG님 같은 분들 덕분에 저 같은 잉여독거;;가 항상 맘 편히 지낼 수 있는 거겠져?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바랄게여.
언젠가부터 군인이 아저씨가 아니라 동생인 이모유저 드림 ㅠㅠ

노리님 굉장히 오랜만에 뵙는듯~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

저는 주간 근무자라 큰 고생은 안하구여 진짜 고생은 야간 근무자가... (농담입니다ㅎ)

오오.. 베팍에도 젊은 피가 계셨군요. =ㅂ=

베팍에선 '젊은 피' 맞습니다 ㅎㅎㅎ

소초라니!

겨울에 들어가셨으면 지옥을 맛보셨겠음.

겨울에 안간게 천만 다행이라능.. 겨울엔 딱 5일 파견갔었는데 어휴;; 요즘은 날씨가 너무 좋으니 그나마 생활하기 좋을��라능..

.군대의 꽃은 말뚝이죠~ 암요~

아니에혀~ 군대의 꽃은 여자 부사관임-_-b

건강히 전역하시길..+_+

하악~ 감사해영 ㅎ

건강이 최곱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 야동 보기가 넘후 힘들어여...

노조미 아소랑 티아 어떠신가혀

저도 하루는 초소근무. 하루는 조교를 반복하는게 제 군생활이었는데.
지나고보니 금방이었단 생각이 들더군요.
무사히 말년까지. 화이링입니다. 씨익.

오오.. 담에 군생활 얘기 한번 써주시길~
감사합니다. 울므님도 화이팅입니닷~

뭐 하루는 오래 서 있고. 하루는 빨간모자쓰고 돌아다닌게 전부인데요.
화이링 하다보면 자유로운 그날이 올겁니다. 곧 예비군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지만. 씨익.

슬슬 적응도 다 되셨겠네..ㅋ
이제 요령도 생기고 때로 재미도 붙고 그럴 시점이네요..
좀 만 더 고생하셈..

님하 무탈하세요 ㅎ ��

남북한이 모두 입전쟁하는 시기라서 덕분에 괜히 고생하시겠;;;

킁..
어려운 시절에 군대에 계시네요.
화이팅하세요~

밥 잘 챙겨 드시공 담에 또 글 남겨주세영 ^ㅠ^

슴가형 믿고 단잠을 이룹니다 제가. 뺑이치삼~

슴가삼츈~~!!!! 담에는 예고 하고 들어와연.. 임호가 19금이라도 쎄워주께..ㅠ0ㅠ)
건강해여~!

우와~~~ 슴가님이 나타나셨다아~~~~!!!
건강하시져?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