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이젠 제 인생에 집중해야죠.

결국 세대 대결 이전에 학력 대결이었던 건가요?

세부적 분석들이 올라오는 걸 보면 결국

1. 노년층

2. 저소득층 또는 무직자

3. 고졸 이하 학력자

4. (영호남을 일단 쌤쌤이니 빼고) 경기, 충청 캐스팅보트 지역

5. 여성

이렇게 공략을 못한 거군요.

지금 와서 저런 시위를 부정 하는 것은 저 가치에 동참 했던 본인들 얼굴에 침 뱉는 겪입니다..


선거 실패에 따른 분노는 이해하고, 여전히 현실에서 마주치면 개인적으로 억장이 무너지겠지만..

품었던 가치는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분노가 향해야 하는 주체는 변함 없다 생각해요..

사람이 먼저다.. 이게 가치였잖습니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