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관계없는 사람들 몇명 죽고 사는지 관심 채워 주는게 중요한게 아닌디.

인원 파악 혼선이야 좀 있으면 어떤가요.

댓통령께서는 엄히 책임을 물을 타이밍에 등장하십니다. 지지율 관리 하셔야죠.

그나마 이번엔 '다음엔'이 안붙겠네요.

제대로 할 줄 아는게 대체 몬지.........

자연재해 났을 때도 늘 방송에선 숫자놀음만 하고 있었죠.

천재지변이건 인명사고건 불시에 생길 수도 있지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최소한 1분 1초라도 허투루 쓰지 않도록
지침서라도 좀 만들어 놨음 좋겠어요.
다급한 상황에 이런 것도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단 낫지 않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