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막을 것은 못막고, 막을 것도 못 막을 때도 있다...
쯤이 된듯요.

딱 정성룡의 현주소네요..ㅋ

중간에 틀었는데 차범근이 아주 감싸주는 멘트 하길래
먼 사고를 또 쳤나 했더니;;;

안그래도 폼 떨어지는데 사고가 겹치니까 멘탈이 완전 무너져 내리는 듯 하네요; 안됐다

오늘 봤는데 바꿔야 할덧

김승규 기세 좋을때 계속 써야지 언제까지 정성룡임 ??

국대는 말그대로 실력이라고 생각함 언제까지 기회를 주고 기를 살려줘야 함 ?

정성룡 이운재 보급형 이라고 생각했는데 안정감 잃은지는 남아공을 기점으로 하락세는 분명한듯여

평가전에서는 다양한 선수를 기용해서 최적의 스쿼드를 뽑아내는 것이니, 저번에는 김승규, 이번에는 정성룡.

딱히 그게 문제가 될건 없죠.

김승규 좋았으니까 계속 믿고 써도 괜찮죠

정성룡 하락세인건 분명하고 저번에도 실책으로 무너졌는데 뭘 믿고 또 쓴건지

그 기회도 정성룡이 주전 골리라 더 주었죠 님 말대로 최상의 스쿼드를 위해서는 한 선수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실험을 해서는 곤란하다고 봅니다 기회를 주려면 성적과 당일 컨디션으로 뽑아야죠

기회는 충분히 줄만큼 주었다고 보는데요 ?? 고정적인 포지션 특징 때문에 잦은 실책과 기량 저하가 보이는데 그동안 언론이나 팬들의 비판에도 눈감고 귀막은 홍감독과 축협 아닌가요 ?

홍감독은 계속 좋아지겠지 하면서 정성룡 믿고 쓴 결과가 암울하네요 ? 언제까지 경쟁 시킬 요량인지 ㅉ

오히려 프로에서도 더 좋았고 스위스 전에 1실점 했지만 슈퍼 세이브로 선방한 김승규에게 더 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정성룡 때문에 날린 출전 기회를 지금이라도 보장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1년여 남지도 않은 지금 상황에서 안되는 선수 계속 무리하게 출전시키는 것은 해당 선수에게도 팀에게도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