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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울프
13-12-01 16:03
117.♡.♡.176
우어 굴맛 죽이네요 캬~
우어 굴맛 죽이네요 캬~
나도밤나무
13-12-01 16:04
222.♡.♡.195
캬~~
좋네요 !!
나도 굴 먹을줄 아는데 --;
캬~~ 좋네요 !! 나도 굴 먹을줄 아는데 --;
네로울프
13-12-01 16:07
117.♡.♡.176
제 철 맞은 굴맛이란 정말 @_@
굴 드시러 남 쪽 바다로 한 번 행차하세요
지금 부터 1월 초 까지가 굴맛이 최고일 때입니다
제 철 맞은 굴맛이란 정말 @_@ 굴 드시러 남 쪽 바다로 한 번 행차하세요 지금 부터 1월 초 까지가 굴맛이 최고일 때입니다
나도밤나무
13-12-01 16:16
222.♡.♡.195
흐흐 그래야겠네요 ^^
흐흐 그래야겠네요 ^^
삐딱하게
13-12-01 16:36
115.♡.♡.26
난 통영음식 중에선 졸복국이 제일 입에 맛더라는~
난 통영음식 중에선 졸복국이 제일 입에 맛더라는~
네로울프
13-12-01 16:47
117.♡.♡.176
국물 음식은 지금 철엔 물매기탕이 제격
울 동네에선 미주구리라고 했는데 ㅋ
국물 음식은 지금 철엔 물매기탕이 제격 울 동네에선 미주구리라고 했는데 ㅋ
가슴에돋은칼
13-12-01 16:38
121.♡.♡.241
×_+b
×_+b
네로울프
13-12-01 16:49
117.♡.♡.176
(≥∀≤)/
(≥∀≤)/
▦비맞인제비
13-12-01 16:45
183.♡.♡.98
헐
헐
네로울프
13-12-01 16:50
117.♡.♡.176
크
크
[밴뎅이]너부리
13-12-01 17:28
124.♡.♡.148
통영 홍상수 영화, 그 머죠?
ㅎㅎ 거기서도 낮술 먹으며 얘기를 풀어나가던데
통영 홍상수 영화, 그 머죠? ㅎㅎ 거기서도 낮술 먹으며 얘기를 풀어나가던데
네로울프
13-12-01 18:25
117.♡.♡.176
낮술 만 먹었습니다 .ㅜ
낮술 만 먹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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