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부러 자극적으로 만드는 거죠.

김영애씨는 이영돈 진짜 양싸대구 날려버리고 쌍욕하고 싶었을듯

김영애씨 잘나가던 황토방 사업 이영돈이 때문에 말아먹은 거 생각하면 진짜...

결론은 종편레기에 관심은 사치입니다.

이건 정식으로 고소할만한 사건으로 보이네요.

저 가게가 제대로 매출신고만 해왔다면 매출감소에 따르는 손해배상도 할 수 있을텐데...
과연 제대로 신고했을라나;;

대기업에서 만드는 수많은 음식들 조사하면 훨씬 더 수월하게 문제점 찾을텐데
일일이 개인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식당 찾아가서 뭔지랄인지;;

대기업은 못 건드리니......... ㅡㅡ;

아무래도 종편의 생리가 자극적인 방송을 만들 수 밖에 없으니,
그래도 그렇지 저건 좀 너무했네요
너네 죽든가 말든가 난 상관안해 라는 건데...

아무튼, 요즘 세상에는 영화 변호인의 이성민 말마따나
방송, 신문이 가장 못 믿을 매체임.

저인간 김영애씨 그렇게 만들어 놓고도 잘 살고 있네요..
보기 싫은 면상중에 하나입니다.
저런 인간들은 언론에서 퇴출됐음 하네요.

쳇........... 먹거리 X파일이 무슨 미셰린 가이드라도 되나.......

하는 짓이 무전취식하는 파워블로거들 하는 짓이랑 뭐가 달라......... ㅅㅂ.............

결국은 선정된 게장 착한가게에서는 방송다음주에 집단식중독을 유발해서 영업정지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