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베가 지금 수준이 전혀 아니던 시절에도 네이버 댓글이나 정사갤 야갤에선 현재의 일베충들이 더글더글했었죠.

그런데 일베가 거대화되면서 이제는 전효성인가 그런 애들도 양산되고 길 가다 애들끼리도 민주화시킨다 운지한다 이런 말들 막 해댑니다.

어차피 바퀴벌레를 완전박멸은 못 시킵니다만 적어도 사람 눈은 심하게 띄지는 말아야죠. 그런 의미에선 일베는 파괴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찰 압수수색으로 로그, 회원정보 뒤져 한 20명 정도만 구속해버리면 타블로 건처럼 질질 짜면서 살려달라고 빌 겁니다.

겁쟁이 개가 짖는 건데 몽둥이가 약이죠.

폐쇄 전에 정산할 건 하고 폐쇄하면 되겠죠.

사이트 사라진다고 쓰레기들이 사라지지는 않죠. 하지만 최소한 비추 버튼이 '민주화'인 사이트는 일베밖에 없습니다. 디씨 막장갤보다 더 쓰레기장이니 없어져야 마땅

요즘은 일베민중항쟁 이라고 헛소리를 하더군요.
ㅡ.ㅡ;;

그냥 놔두고 민사로 개별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죠.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자각하게 되면 변화가 있겠죠 ㅎㅎ
지금은 자신들이 치외법권사이트의 유저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