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노래도 못부르면서 노래 가르치는거 보면 짜증이 나서;;;;;
박진영이 그냥 가수이기만 하면 뭐 그러려니 할텐데, 가르치거나 지적질하는걸 방송에서 보니 그건 좀 불쾌하더라구요.

공기반 뭐라더라 여튼 이건 정말 웃겼음

박진영은 쩜 희안해요.충분히 대중한테 먹힐 실력이 있는디 저지롤 하는거보면.

저 ㅈㄹ도 실력으로 봐야죠. ㅋㅋㅋ

어떻게 생각하면 짜증나는 사기꾼 캐릭터인데 다르게 본다면 4차원적인 정감가는 개그맨

언플이야 보편적인 일이고, 언플자체를 절대악이라고 할 수는 없는거지만... 이런 악순환이 이쓰요.

- 손연재측이 언플을 한다
- 언플을 까는 사람이 나온다
- 그게 뭐가 문제냐 or 그게 무슨 언플이냐 라고 반박하는 사람이 나온다
- 둘이 싸우면서 노이즈마케팅 뿜뿜!
- 다시 손연재측이 언플을 한다

이하 여태까지 반복

손연재측이 언플을 과하게 하는 자체는 분명한 사실인데, 언플하는 측면을 비판하는데 대해서 과도하게 반발하거나 반박하는 사람들이 또 많은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손의 언플은 객관적인 사실 자체를 왜곡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티들의 분석이 쉽습니다.

물론 위의 짤방과 같은 경우는 구라인 게 검증 가능하지만 애매한 부분들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 알 켈리와의 베프설이라든지 원걸의 1불 짜리 CD 무차별 살포 때문에 억지로 빌보드 탑 100 싱글에 1주 동안 들어갔다가 차트 아웃 된 것들 같은 건, 사람들의 팬심에 따라서 그게 언플이 아닌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저야 당연히 둘 다 사기꾼 박진영의 준사기 행위라고 생각합니다만...)

더불어 손의 경우는 성역이라고 할 수 있는 김연아를 자꾸 물고 늘어지는 게 문제죠.

멀쩡하게 가만있는 김 선수를 계속 찝쩍거려서 빠와 까 간의 싸움을 일부러 부추기는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안티와 팬들의 싸이버 전쟁은 손의 기획사에서 의도적으로 조장하는 게 눈에 보이죠.

사실 진정한 안티라면 뭔 구라를 치든 가만 있어서 잊혀지게 만드는 게 최선인데 그게 쉽지 않겠죠.

박진영은 그냥 관심 받는걸 원체 좋아하는 이유가 큰거 같네요 자신의 소속 가수들 앞에 브랜드 마냥 j y p 홍보하는것도 그렇고 ㅋ

제작자지만 아직도 가수활동에 미련을 두는거 보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