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을 할 수록 더 무덤을 파게되는..

어떻게든 지지율에 금 안갈려고 애쓰네요...

이 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할매 박사모 회원이란 증거 사진까지 나오고 있긔;;;

나도 그 사진 봤는데...
확실친 않지만...내 눈엔 인상이 꽤 비슷함. +_+

인상이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저 분향소에서 정면으로 찍힌 얼굴 보면 빼박 동일인물로 보이던데...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47668018635462&set=p.647668018635462&type=1&theater

이거 보신건가요

보기 편하게 사진 옮겨왔어요..^^

음...사진에 대해선 전 노 코멘트 하겠슴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ㅋㅋㅋ

이 인터뷰는 도대체 몇명을 죽이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을 해도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게해야지 이건뭐;;;

저들의 말을 최대한 믿어 준다는 가정하에서,
일단 대통령 경호원 팀은 모두 잘라야죠.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이 대통령 바로 뒤까지 가서 팔을 붙잡을때까지 아무런 일도 하지 않다니요.
만일 테러범이었으면 그대로 대통령 사망인데요.

아니 호시탐탐 적화통일의 음모를 꾸미는 우리의 영원한 주적, 북괴가 파견한 대남 공작원이었으면 어쩔 뻔 했어?
품에 청산가리 독침을 숨기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걸 통과시켜줘? 미쳤냐?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30182704279


섭외는 했지만 연출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한테 저렇게 핑계대라고 코치했나보군요...ㅋ 말도 안되는 구라를...어이가 없네요..
일반인들 조문하는 시간도 아닌시간에 즉, 일반조문객 대상 개방 시간도 아니고
대통령이 조문 쌩쇼를 하겠다고 청와대 경호실과 행안부 직원과 다수의 경찰들이
가드라인 치고 있는 거기로 박근혜를 일반 조문객인줄 알고 따라 들어 갔다는 건
팔푼이 칠푼이도 믿지않을 구라라는거 알텐데..
도대체 국민들을 뭐라고 생각하는건지...이 말이 사실이라고 친다면
그날 있었던 행안부 전직원과 청와대 경호실장 이하 전 경호책임자 및 해당
경찰서에서 파견 나왔던 형사, 경찰들 모두 파면하고 문책해야하겠죠..
청와대에서 그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 아들의 변명이
100% 구라라는게 방증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