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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13-07-14 21:59
121.♡.♡.222
아...
이 글 보고 제가 홈스테이하던 집 찾아보려 했는데, 못 찾겠네요 ㅠㅠ
2005년이라 길도 위치도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아... 이 글 보고 제가 홈스테이하던 집 찾아보려 했는데, 못 찾겠네요 ㅠㅠ 2005년이라 길도 위치도 잘 기억이 안 나네요...
Burnett
13-07-14 22:11
114.♡.♡.179
저도 어찌 어찌하닥... 찾았어요 일하던 곳도... 차차 보니 생각나더라요... 참~
저도 어찌 어찌하닥... 찾았어요 일하던 곳도... 차차 보니 생각나더라요... 참~
양무명
13-07-14 22:51
112.♡.♡.181
십수년이 지나니까 살던 곳은 어쩌다 기억이 나는데
다니던 곳, 추억있던 곳은 다 거기가 거기 같은게 못찾겠네요
그래서, 모든걸 기억 못하는게 축복인 모양입니다 ㅎㅎㅎ
십수년이 지나니까 살던 곳은 어쩌다 기억이 나는데 다니던 곳, 추억있던 곳은 다 거기가 거기 같은게 못찾겠네요 그래서, 모든걸 기억 못하는게 축복인 모양입니다 ㅎㅎㅎ
Burnett
13-07-14 23:40
114.♡.♡.179
모든 걸 다 기억 한다면 끔찍하네요.. 잊을 일을 잊을 수 있는거.. 생각해 보면 참 고마운 일이네요
모든 걸 다 기억 한다면 끔찍하네요.. 잊을 일을 잊을 수 있는거.. 생각해 보면 참 고마운 일이네요
TldTld
13-07-15 00:14
60.♡.♡.78
우왕.. 금욜 2시쯤 되면 술 취한 애들이 앞 다투어 토해 놓는 써밋이네여 ㅋㅋㅋ 꼭대기층 살면, 뷰가 정말 끝장나게 좋져.
우왕.. 금욜 2시쯤 되면 술 취한 애들이 앞 다투어 토해 놓는 써밋이네여 ㅋㅋㅋ 꼭대기층 살면, 뷰가 정말 끝장나게 좋져.
Burnett
13-07-15 00:30
114.♡.♡.179
저 있던 집은.. 워터뷰가.. 진짜 쪼금 ㅋㅋ 저 옆에 있는 바 한번 가봤어요 주말에 ㅋㅋ v bar도 한번 가보고.. 재미있었어요
저 있던 집은.. 워터뷰가.. 진짜 쪼금 ㅋㅋ 저 옆에 있는 바 한번 가봤어요 주말에 ㅋㅋ v bar도 한번 가보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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