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 걸 포기하고 망연자실한 표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치 제가 제 운명에 여자사람님이 없으리란 걸 알게 되었을때의 모습 같네혀... 으헝허어허어허엏어허엏이럼;디ㅓㄻ;ㅣㅓ ;미ㅏㅓㄷ;ㅏㅓㅎ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거울13-01-18 10:49
128.♡.♡.106
저렇게 애처로운 눈빛을 가지고 있다면 나이스투님도 곧 생기실 겁니다.
나도밤나무13-01-18 11:01
222.♡.♡.195
오늘 아침엔 자주 아니 매일 오는 길냥이에게 아침 맘마로 새치를 주니
까시도 우걱우걱 하더군요
이늠아 잠을 어디서 자고 오기에 소떵 냄새가....--;
거죽은 깨끗해도 냄새는 지도 어쩔수 없나 봅니다
날 풀려 여름되면 개울가로 유인해 빠뜨려서 흐흐~~~
김거울13-01-18 11:13
128.♡.♡.106
영상에 고양이는 극히 희박한 케이스구요. 씻기는 거 익숙하지 않은 고양이 씻기려면 정말 힘들어요. 풀어놓고 키우던 녀석 한번 대차게 씻겨줬더니 가출해서 안돌아왔어요 -_-
NiceTo in 이글루13-01-18 11:14
180.♡.♡.56
슬픈 이야기인데 빵 터졌,,,
김거울13-01-18 11:16
128.♡.♡.106
그 전에 키우던 고양이도 가출했는데,
마당있는 집 살다가 아파트 이사가서 델구 갔는데 안에서 키우려고 했더니만 발광을 하더니 가출해서 전에 살던 집 근처를 호령하는 도둑고양이 두목이 되었죠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