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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알투디투 12-09-22 12:31
 119.♡.♡.32  
히틀러.. "나도 아우슈비츠 때문에 힘들었다"
퍼스나콘 무적LG 12-09-22 12:37
 122.♡.♡.5  
스탈린 "나도 학살 때문에 힘들었다"
퍼스나콘 [탱&서]Xenophon 12-09-22 12:38
 223.♡.♡.41  
박정희 "나도 말 안듣는 놈들때문에 힘들었다"
퍼스나콘 골드클러버 12-09-22 12:47
 203.♡.♡.72  
길긔믹 "나도 김익질 하느라 힘들었다"
rafale 12-09-22 12:55
 211.♡.♡.198  
이명박 "나도 4대강 때문에 힘들었다"
퍼스나콘 매드시즌 12-09-22 13:34
 222.♡.♡.201  
이건희 "나도 에버랜드 때문에 힘들었다"
퍼스나콘 [난교]고추 12-09-22 13:38
 118.♡.♡.32  
러시아 대학 살이
[밍키]iancurtis 12-09-22 13:44
 125.♡.♡.54  
강인 "나도 구속이 생각만큼 안나와 힘들었다"
     
퍼스나콘 ▦비맞인제비 12-09-22 14:18
 183.♡.♡.243  
나도 헤엄치기 힘들다 ㅋ
          
[밍키]iancurtis 12-09-22 14:55
 175.♡.♡.66  
하아.......

이분 저격으로DL좀
퍼스나콘 엔트위슬 12-09-22 14:20
 203.♡.♡.20  
아오 ㅆㅂ
어제도 무슨 시사토론인가 뭔가에서 개자식이 저딴식으로 지껄이던데...-_-
NiceTo in 이글루 12-09-22 14:21
 180.♡.♡.56  
나이스투 "여자들이 나만 보면 줄줄이 따라다녀서 귀찮아 죽겠다..."

아... 모니터가 갑자기 뿌옇게 되는데 좀 닦아야겠네요...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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