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이야기는 어차피 지금 크게크게 나오고 있으니.

국정원 문제를 했으면 합니다.

투표했습니다.

에고 이제 투표했어요. 죄송합니다.

투표했습니다. 국정원 문제를 환기하는 차원으로 다뤘으면 하네요.

리영희 선생 어록도 괜찮을 거 같네요.

내가 종교처럼 숭앙하고,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키려 하는 것은
국가가 아니야. 소위 애국, 이런 것이 아니야.
진실이야.


민영화 관련해서는 노엄촘스키의 어록도 좋고요.

"부패한 정부는 모든 것을 민영화한다."

저도 아이디어는 없고 어록들 보면 다른분들이 멋진말 샘솟을거같아 남겨 봅니다

"나만 살자고 모른 척하면 우리 애들은 개같은 세상에 살게 돼.
우리 애들이 그런 세상에 살게 된다면 당신이나 나나 인생 헛살은 거야"

"만일 정부가 국민을 속인다면 그건 굉장히 위험한 나라가 되는 겁니다.
그 나라엔 진실도 없고 미래도 없습니다."

"정부가 진실을 죽였다면, 국민이 정부를 믿을수 없다면
그건 이미 내 조국이 아닙니다."

"가끔 진실이 개인의 안위에 위협이 될 때도 있지만,
국민 개개인은 그 커다란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권력에 맞서야 합니다.
그것이 참된 민주주의니까요."

"저항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것은 비겁한 죄악입니다."

-영화 J.F.K (1991)

오직 정의만이 사회를 지탱한다
-미국 법무부 청사의 글귀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세워라
-서울대 법대 외

견리사의 견위수명
-안중근

불의를 증오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정의를 사랑하지 못한다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