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알 필요 없는 개인사를 구구절절 설명할 수 밖에 없도록, 가만히 냅두지를 못하는지;;;;

욕정도로 끝난게 초인적인 사건이죠..

나 였어도 살인났겠네요.. 이건 정말 스팩타클하네요;

형제가 아니라 원수네요

이 시장님에게 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낱낱히 밝혀야만 했을까 싶은 사연이네요.

전형적인 흙수저집안의 분탕스토리인데,
이런 가정사까지 밝혀야만 했을 공직자 입장이란게
여러모로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잘 매듭지어지기를 바라며
이시장을 패륜아로 몰아보려는 시도도 이제는 잠잠해지길 바랍니다.

아.. 이건 뭐..읽는 저도 숨이 막히네요..

굳이 이런걸 안밝히셔도 될거 같은데

반대쪽 놈들은 진실 여부가 중요치 않죠 그냥 건수만 잡고 뒤흔드는게 주 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