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직설적으로 적은겁니다
비아냥의 정의는 어떻게 되나요?
어그로를 어그로라고 하면 비아냥입니까?
[0시당]눈썹13-04-04 15:30
61.♡.♡.120
"관심"이라는 단어가 조금 거슬려서요.
드러븐세상13-04-04 15:31
143.♡.♡.11
관심이 고프신 게 아니었다면
제가 함부로 넘겨짚은 거겠지요
그렇다고 그게 비아냥이 됩니까?
[0시당]눈썹13-04-04 15:32
61.♡.♡.120
누구나 뉘앙스에는 민감하니까요
드러븐세상13-04-04 15:33
143.♡.♡.11
함부로 비아냥으로 몰아가신 점에나 사과하세요
드러븐세상13-04-04 15:30
143.♡.♡.11
이래놓고 나중에 DL가면 운영진이 규정 해석을 자의적으로 하네
편파적이네 감정적이네 이런 소리 나오겠지요
[0시당]눈썹13-04-04 15:30
61.♡.♡.120
피차일반입니다.
무적LG13-04-04 15:32
210.♡.♡.115
뭐하러 상대해요.
댓글이나 이런 글 주면 좋아서 더 난릴텐데요.
그냥 내비둬요.
[0시당]눈썹13-04-04 15:33
61.♡.♡.120
실망이군요.
드러븐세상13-04-04 15:34
143.♡.♡.11
저도 딱히 도발은 피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0시당]눈썹13-04-04 15:35
61.♡.♡.120
최소한 댓글 섞은 사이인데...
하긴 세상이 그렇죠 뭐
기아없이는 못살아13-04-04 15:35
115.♡.♡.157
눈썹님 글을 보니 일기장도 아니고 저게 뭔지
난아르요13-04-04 15:35
61.♡.♡.7
별로 베팍의 다른 유저들을 존중하거나 배려할 마음이 없다고 봐야죠.
대화를 진지하게 해보려해도 대답도 없고 생각을 알수도 없구요.
게시판의 성격을 오해하고 있다 한마디 뿐이잖아요. 원래 대화를 하려는 사람은 게시판의 성격이 이러이러한데 이러한 오해가 있는거 같다고 얘길 하죠.
본인이 생각하는 게시판의 성격은 아무도 모르는데 오해를 하고 있다니 ㅋㅋㅋㅋㅋㅋ 나참 ㅋㅋㅋ
베팍의 유저와 게시판에 대한 존중심이 없는겁니다. 별로 존중할 생각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는 양반인거 같아요.
드러븐세상13-04-04 15:35
143.♡.♡.11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남의 눈치를 의식한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그것도 아닌가 봅니다
아에 남의 눈치 안보는 것보다는 가끔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칠까를 좀 고민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