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의 주체가 국민이냐 소수의 기득권이냐가 중요하죠 선진국이란데가 전반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는데 노력하고
국민들은 직업에 귀천을 안따지죠 좋은 직장 지위가 높으면 그만큼 책임이 따르니 난 좀 덜벌고 편하게 살란다...
현제 성장 모델을 봤을때 인구가 증가한다고 되돌아 오는 해택은 없습니다.
저소득 고강도 노동인구는 이미 고사하고 노령층 경력자 외는 점점 저소득 국가 국민들이 노동이민이 체워나가고 있죠
중국에 대한 우려도 중국인구가 미국기준의 국민생활을 할때 4개의 지구가 더 필요하다고 전망했는데
소수 공산당 권력자의 친인척 갑부만 탄생하고 있을뿐 전반적인 인민?의 삶은 나아진다고 볼수 없습니다.
비슷한 인도도 빈부격차는 더 심해지고 인권보호는 안되고...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14-02-20 18:57
180.♡.♡.43
고소득층의 이데올로기군여.
랖이온킹14-02-20 17:55
211.♡.♡.189
어차피 지구가 끝까지 인류를 보호해주지만도 않을테니ㅋ
갈때되면 가야죠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14-02-20 18:57
180.♡.♡.43
그렇기는 해...
chirp14-02-20 19:01
182.♡.♡.43
하아.....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14-02-20 23:03
180.♡.♡.43
전 세상이 너무 걱정돼요.
앙겔루스노부스14-02-20 19:22
219.♡.♡.57
전세계인구증가율 자체는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인도나 아프리카는 아직 저개발 상태라 인구증가율이 높지만, 그들도 경제성장에 따라 인구증가율이 낮아지는건 언젠가 분명히 올 일이지요.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14-02-20 23:02
180.♡.♡.43
그렇군요.
앙겔루스노부스14-02-20 19:23
219.♡.♡.57
근거없는 개인적 추론일 뿐이지만, 저는 인류가 150억을 넘지는 못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사회경제체제가 유지된다면. 전쟁이나 파멸로 인해서가 아닌 사회변동으로 인해서요.
울므14-02-20 20:13
219.♡.♡.78
출산저하의 문제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다른 시각이 존재 하기도 합니다.
' 출산저하의 경향에 대해서는 나는 실은 조금도 비판하고 있지 않습니다. "Who cares?(그것이 도대체 어떻단 말인가?)"라는 기분입니다. 출산저하를 개탄하는 것은 국가 경제의 축소나 세수(稅收)의 감소, 보험의 파탄, 장래의 노동력 부족 등을 우려하는 정계와 재계의 사람들뿐이고, 그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인구와 경제로 환원된 일본의 현재 국력을 유지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
라고 이야기하는(경계에서 말하다. 우에노 치즈코,조한혜정 지음) 우에노 치즈코의 목소리처럼. 말입니다.
사실 인구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 못지 않게. 많은 인구로 생기는 혼란도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그래도 정녕 정재계의 고민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택문제와 양육문제를 해결 해야 하고. 의료와 교육만이라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시스템. 이는 양보할 수 없는 최소한의 조건일테고. 이 정도 조건이라면 한번 신중하게 출산을 고려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