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면 안되겠지만, 할말은 하며 살아야죠. ㅎ

이게 참, 누군가 나서주길 기다리고 서로 눈치보고 있는 그 상황을 제가 못참는 성격이 싫어요.묻어가고 싶어요. 정말.

한달만 지나면 벌써 3/4가 갔네요
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ㄷㄷㄷ

그쵸. 아무것도 한 거 없고, 대신 몸만 차곡차곡 시간에 맞춰 늙어가고 있어요.

늙어서 시간이 빨라요ㅜㅜ

알지만 인정하듯 본문에 쓰고 싶지 않았어요..ㅠㅠㅠ.. 내년엔 더 빠르겠죠.

저도 그걸 참지를 못해 터뜨리다 고생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근데 이 성격 못 고치겠더라고요 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