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 꼴랑 1년 반 했습니다만
제가 느낀바로는

상사라는 사람 중에는 그게 단합이 될거라는 생각도 갖고 있는 사람도 있고
결혼해서 애가 있는 상사들은 합법?적으로 집에 늦게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주최자는 좋아합니다. 사장님 부장님

꽁돈으로 술먹는게 좋으니까요. 특히 윗사람들은 자기가 대장이니 ㅎㅎ

저희팀은 서로 사이가 좋아서 회식 좋아해요~
억지로 먹이는것도 없구, 시간되면 참석하는거구..ㅎㅎ;

전 좋던데.
싫은 사람은 1차하다가 사라지면 되면 될듯 합니다만.

그 1차 조차도 가기 싫은 사람이 있는데
그걸 강요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강요가 섞인 회식은 안한 것만도 못하죠. 윗사람들이나 좋을까??

회식이 회식이 아니죠. 급식이고, 급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