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가 생각하는것은 최소한의 공정한 사회 라면 매우 교과서적인 모범 답안이죠
그가 잘못한다고 보지는 않고 당장 상황이 매우 주옥같은 세상이라 그렇지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머리검은 짐승에게 인간의 말을 가르치는 인자보단 도끼나 쇠도리깨로 매질할수 있는 용기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글쎄요. 안철수 주위에 있는 인간들을 보면 과연 안철수가 뭐가 특별한가 싶기도 합니다...

특별하긴 하죠 사회불만을 대신 나서서 듣고 말해주었으니 그것만도 용기와 주관이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니깐 딱 거기까지였나봐요. 더이상 실현할만한 무언가가 안보입니다...걍 말만 할뿐이에요...

물이 반컵이나 반컵뿐의 차이라고 봅니다.
계속 학습을 하는 사람이니 매우 유연한 사고를 한다고 생각 했는데 그차이는 좀 있지만
배우고 공부한만큼 정확하게 시행할거라 믿습니다....태평성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