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보고 하던 일하면 별 문제 없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너무 유심히 쳐다 보는 건 문제지만요. 왜 모르는 사람이 뚫어지게 쳐다보면 기분 나쁠 때 있잖아요. 이런 느낌만 안 주면 보는 게 뭔 상관이겠어요.

제 발 저리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상대방은 별 상관없을지도 모르겠구..제가 의식이 되서 그러는거 같아요..

초점을 흐리면 됩니....

아..제 초점만 흐리면 되는건가요..ㅋ

그리고 그 여성분이 움직였을대 시선이 따라가면 안됨+_+

사시눈 뜨면 됨ㅋㅋ

반대입니다
눈에보이는거 당당하게 보면됩니다. 굳이 눈돌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내눈으로 내가 보겠다는데!

3333333 보이는 거야 그냥 보면 되긔.
단 노골적으로 뚫어져라 계속 쳐다보면서 거칠게 숨을 몰아쉬거나 하면 ㄴㄴㄴㄴㄴㄴㄴ

축농증이라서....

<시선처리의 자유>는 있죠.

도촬한다거나 일부러 고개 속여가면서까지 본다면야 문제있는거지만서도.

고개를 안숙였는데도 팬티가 보인다면...

그건 그냥 보는거죠.
만일 제가 지퍼 열고 있는데 누가 그걸 본다면 보는 행동이 잘못이 아니라
지퍼를 열고 있는 띨띨한 제 탓이겠지요.

흠 이건 상호간에 민폐가 아닌 수준에 적당히 센스껏 알아서 할 문제인듯요 ㅋㅋ

이게 정답이긴 하죠. 하지만 센스란게 쫌 주관적이란 느낌도 드네요..ㅋㅋ

그런 자유는 억압당하고 싶네여 +_+